기업용(B2B) 서비스 기업으로 새로운 유니콘(기업가치 1조원 이상) 발달 모델을 만들겠습니다.”
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내년 공공 서비스형소프트웨어(SaaS) 시장을 필두로 산업을 넓힐 것이라면서 이 함께 말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업무용 협업툴 '플로우'로 관련 시장을 개척하였다. 플로우는 2013년 출시 후 매년 300%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였다. SaaS 방식은 물론 △사내서버설치형(On-Premise)형 △고객사 맞춤 클라우드 호스팅형 일곱 가지 모습 서비스를 지원한다.
마드라스체크는 KT와 함께 공공 시장을 공략끝낸다. 이 대표는 “일반 기업뿐 아니라 공공도 SaaS 도입에 호기심이 높아졌다”면서 “공공 시장 진입을 위해 요구되는 보안 인증을 연내 획득해 내년 공공 대상 영업을 강화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이미 일부 국·공립대학과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서버호스팅 공공기관이 플로우 SaaS 버전을 도입했다.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아과템과 서비스 도입 문의가 이어진다. 대통령이 오는 2022년까지 클라우드 전면 전환 계획을 발표하고 차세대 사업을 다수 진행하면서 공공 SaaS 시장이 열리는 시점이다.
이 대표는 “근래에 플로우를 도입한 공공에서 만족도가 높다”면서 KT와 함께 영업을 진행하면 즉각적인 속도로 공공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”이라고 기대했다.
마드라스체크는 지난달 BNK투자증권 등으로부터 40억원 덩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였다. 플로우 상품력과 발달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아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.
이 대표는 “나은 개발자와 인재 영입에 투자할 계획”이라면서 “이미 2000개 이상 회사와 26만여개 조직이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 대부분인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도 강화할 예정”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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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드라스체크는 올해 작년 준비 두 배 이상 성장을 예상끝낸다. 외국계 협업툴 기업과 틀리게 국내 서비스 지원 등이 빠르게 이뤄져 고객사로부터 나은 테스트를 받은 덕분이다. 내년에는 공공 등 일본아이피VPN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.
이 대표는 “3년 내 연수입 500억원, 영업이익 500억원대를 기록해 B2B 업체로 발달, 유니콘 가치를 테스트받으며 해외 증시에 상장하겠다”고 강조했었다. 이어 “B2B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”고 뒤에 말했다.